현역가왕2 준결승전 탈락자 4명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고있는 현역가왕2 11회에서는 결승전으로 가기전 마지막 솔로대첩인 3라운드 막장전 무대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결승전에 올라가는 10명과 탈락자 4명이 공개되었는데 현역가왕2 준결승전 탈락자 4명은 과연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이제 앞으로 결승전 무대만 앞두고있는 현역가왕2는 2월 18일까지 대국민 응원투표가 진행된다. 총 3명을 선택하여 투표할수있으며 대국민 응원투표에는 140점이 걸려있기 때문에 꽤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현역가왕2 준결승전 진출자

현역가왕2 준결승전에서는 400점이 걸린 1라운드와 860점이 걸린 2라운드 무대로 나누어서 대결을 펼쳤다. 특히나 어제 방송된 2라운드인 막장전은 연예인 판정단 605점과 국민판정단 255점 그리고 국민판정단 점수와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까지 더한 뒤 최종순위가 공개되었는데 1위는 총 1083점을 받은 강문경이 차지했고, 뒤이어 신승태, 환희, 진해성, 김준수, 신유, 김수찬, 박서진, 최수호가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현역가왕2 탈락자 4명

그리고 10위부터 14위에 오른 에녹, 재하, 나태주, 노지훈, 김경민은 방출후보가 되었고, 이들 다섯명중 가장 높은 국민판정단 점수를 받은 에녹이 마지막으로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로써 아쉽게도 재하, 나태주, 노지훈, 김경민은 현역가왕2 탈락자 4명이 되고 말았다. 

 

 

 

사실 박서진도 준결승전 1라운드에서 방출후보가 될뻔하기도 했지만 매주 1위를 차지하고있는 대국민 응원투표와 2라운드 무대를 통해서 공동 7위를 차지하며 아슬아슬하게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그리고 에녹은 꽤 높은 국민판정단 점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응원투표와 1라운드 점수로 방출후보가 되기도 했다. 이 대목에서 알수있는게 바로 여러분이 매일 참여하는 응원투표가 꽤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있다는 것이다.

 

 

 

사실 현역가왕2에서는 누가 탈락자가 되더라도 정말 아쉬울정도로 실력들이 굉장히 출중하다. 그저 평소에 내가 좋아했던 가수 또는 내가 조금 더 좋아하는 취향의 목소리에 따라서 진출자가 되기도 하고 현역가왕2 탈락자가 되기도 하는것 같다. 솔직히 팬덤도 무시할수 없는것도 사실이고..

 

 

 

그리고 매번 9명, 10명, 7명 이런식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고 해놓고는 막상 본방송에서는 한명이 더 추가로 진출하는 상황들이 많은것 같다. 이번 준결승전에서도 원래라면 9명만 결승전에 직행해야하는데 현역가왕2 탈락자 후보였던 에녹이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10명이 결승전에 직행하게 되었다. 이제 결승전 무대만 남겨두고있는 만큼 한일가왕전 무대에 오를 현역가수는 누구이고 우승자는 누가될지 너무 궁금해진다. 그럼 현역가왕2 탈락자 4명 포스팅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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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현역가왕 순위 남자편 준결승 점수